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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신세경-수영, 박승일 코치 뺨에 뽀뽀 화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1-10 14:08
2010년 11월 10일 14시 08분
입력
2010-11-10 10:40
2010년 11월 10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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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박승일과 함께 하는 ALS’ 카페
걸 그룹 소녀시대 수영과 배우 신세경 등의 선행이 화제다.
수영과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 등은 문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에 종사하는 청년기독교모임인 문미엔 소속 연예인이다. 이들은 양동근, 신세경, 정준 등과 함께 꾸준한 선행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들은 지난 달 루게릭병으로 투병 중인 박승일 전 농구 코치를 방문해 사랑을 전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수영과 신세경은 박 전 코치의 뺨에 뽀뽀를 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승일 전 코치는 2003년 루게릭병이 발병돼 8년째 투병생활 중이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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