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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승우-류수영 명예순경 위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0-26 11:28
2010년 10월 26일 11시 28분
입력
2010-10-26 11:04
2010년 10월 26일 1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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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26일 전투경찰로 군 복무를 마친 영화배우 조승우 씨와 탤런트 류수영 씨, 마술사 곽태원 씨 등 3명을 명예경찰관으로 위촉했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이들 3명에게 명예순경 계급장을 달아줬다.
이들은 서울지방경찰청 '호루라기 연극단' 소속 전투경찰로 복무하면서 장애인이나 독거노인 위문공연, 어린이 뮤지컬 공연,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공연 등을 통해 경찰 이미지 제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호루라기 연극단은 2000년 5월 창단한 경찰 홍보단으로, 연예인이나 연극영화학과와 성악과 출신 등 전의경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조승우 씨는 지난 23일, 류수영 씨는 지난달 6일, 곽태원 씨는 7월15일 각각 전역했다.
조 청장은 "명예경찰관 위촉을 계기로 경찰에 더욱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활동해주면 좋겠다"고 이들에게 당부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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