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먼동아 스타 패션] 4Style 원피스 스타일링! 이나영 윤진서 윤손하 우에하라 타카코… 스타 4인 패션감각 따라잡기

  • 입력 2010년 10월 4일 13시 47분


KBS 드라마 ‘도망자 플랜비’ 제작발표회에서 각기 다른 스타일로 자신의 매력이 뽐낸 패셔니스타 4인의 드레스 스타일링 노하우를 알아본다.
사랑스러운 소녀풍 원피스, 이나영

핑크 컬러 스트라이프와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 미니 원피스를 입은 이나영. 액세서리는 최대한 자제하고 깜찍한 뱅 헤어스타일로 소녀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핑크 컬러의 립스틱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했다.
볼륨감 살린 골드&블랙 원피스, 윤진서

골드와 블랙 컬러의 대비가 시크한 느낌을 주는 미니 원피스를 선보인 윤진서. 몸에 피트되는 골드 컬러 민소매 셔츠가 볼륨감 있는 몸매를 연출해 준다. 블랙 스커트와 컬러를 통일한 부츠로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뽐냈다.

강렬한 레오퍼드 패턴 원피스 ,윤손하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감각적인 레오퍼드 패턴의 원피스를 입은 윤손아. 스와로브스키 스톤이 장식된 뱅글과 이어링으로 화려함을 더하고 누드 톤의 메이크업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로맨틱한 시폰원피스, 우에하라 타카코

어깨의 샤 장식이 로맨틱한 느낌을 주는 시폰원피스를 선택한 우에하라 타카코. 은은한 핑크 컬러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누드 톤의 킬힐을 매치해 다리를 길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줬다.
글·박미현<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aammy1@naver.com>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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