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먼동아 스타 패션] 김희애, 한채영, 한예슬, 윤아처럼 세련되게 블랙 원피스 입는 법

더우먼 입력 2010-09-14 13:47수정 2010-09-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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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 행사장에 등장한 스타들의 공통점은 모두 심플한 블랙 원피스를 입었다는 것이다. 블랙 의상에 화이트 컬러를 매치해 블랙&화이트 룩을 선보이거나, 골드 컬러를 더해 고급스러움을 연출한 것. 기본 블랙 의상에 각기 다른 액세서리를 매치해 다양한 블랙 원피스 스타일을 선보였다.

블랙 원피스를 스타일링 할 때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소재와 디테일. 새틴, 실크, 가죽 소재에 리본, 레이스, 퍼 등 여성스러운 디테일을 가미해 우아한 느낌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품을 잘 활용하면 블랙 의상을 더욱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다. 레이스 소재로 된 스타킹을 매치하면 섹시한 느낌을, 화이트 컬러의 빅 토드백으로 포인트를 주면 시크한 느낌을, 퍼와 레오퍼드 빅백을 매치하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할 수 있다.
레이스 소재로 우아하게~

한국의 바비 인형이라 불리는 한채영은 살이 살짝 비치는 레이스 소재의 블랙 원피스와 스타킹으로 여성미를 강조했다. 다리를 길고 날씬해 보이도록 T스트랩 슈즈를 매치하고 화이트 컬러의 빅 클러치로 포인트를 줘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몸매들 드러내는 실루엣으로 섹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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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블랙 원피스를 선보인 한예슬. 몸매가 드러나는 실루엣과 가슴부분에 물방울 모양으로 커팅 돼 있는 디자인이 글래머러스한 느낌을 연출한다.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가 여성스러움을 더하고 블랙 네일 컬러와 블랙 밴드 장식이 돋보이는 샌들로 통일감을 줬다.


퍼 머플러로 고급스럽게~

심플한 블랙 원피스에 풍성한 퍼 머플러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한 김희애. 깔끔하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로 자칫 어수선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을 보완했다. 살이 살짝 비치는 블랙 스타킹과 레오퍼드 패턴의 백을 매치해 세련미를 더했다.
튜브 톱 디자인으로 세련되게~

몸매를 볼륨 있어 보이게 하는 튜브 톱 스타일을 블랙 원피스로 우아한 느낌을 강조한 소녀시대의 윤아. 웨이브로 볼륨감을 강조한 헤어스타일로 부드러워 보이는 인상을 연출한 것이 특징. 액세서리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블랙 컬러로 통일해 시크한 느낌을 줬다.
글·박미현<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aammy1@naver.com>
사진제공·구찌 02-317-7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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