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한승연 척추 부상…4주 진단

스포츠동아 입력 2010-09-07 10:53수정 2010-09-0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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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의 한승연. 스포츠동아 DB
한국과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여성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척추뼈에 금이 가는 부상으로 병원에서 4주 진단을 받았다고 소속사인 DSP가 7일 밝혔다.

소속사 측은 "한승연이 허리 통증으로 한방 치료차 찾은 병원에서 종합검사를 받던 중 척추에 금이 갔다는 골절 진단을 받아 현재 입원 중"이라며 "최근에 새로 시작한 운동 때문인지, 아니면 이전에 다쳤는지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병측으로부터 3~4주 정도 절대 안정을 취하라는 진단을 받은 만큼 한승연은 활동은 잠시 접고 건강 회복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달 말 국내에서 발매 예정이던 미니음반 4집은 연기가 불가피해졌다. 당초 카라는 오는 10월 말 예정됐던 일본 활동에 앞서 국내에서 새 음반을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한승연의 부상으로 인해 국내 활동은 연말께로 미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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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활동 대신 멤버들의 예능 및 방송 활동은 계속 이어갈 예정. 현재 박규리는 MBC 표준FM '신동 규리의 심심파타' DJ로 활동 중이며 구하라는 KBS 2TV '청춘불패', 니콜은 SBS '영웅호걸' 등에 출연 중이다.

한편 카라는 일본 첫 싱글 타이틀곡 '미스터'로 오리콘 데일리차트 10위에 오르는 등 일본에서도 꾸준히 인기몰이 중이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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