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서울]연극-그림 곁들여 더 풍성한 ‘마음의 양식’

동아일보 입력 2010-09-02 03:00수정 2010-09-02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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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 가을바람이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을 일으킨다.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도서관마다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책과 좀 더 가까워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을 살찌우면 어떨까.

서울 강동구 강일동 강동구립강일도서관은 4일 ‘이야기꾼의 책 공연’을 연다. 정채봉의 동화 ‘훨훨 간다’ ‘초승달과 밤배’ 등의 내용을 마임으로 보여주고 어린이들이 토론을 벌인다. 노원구 월계동 월계문화정보도서관은 8일 사다리연극놀이연구소의 ‘연극놀이로 떠나는 세계 여러 나라 여행’을 공연한다. 6, 7세 어린이도 참여해 연극 속 역할을 맡을 수 있다. 금천구 시흥동 금나래아트홀도서관이 10일 진행하는 ‘문학을 들려주다’에서는 ‘빈처’ ‘타인에게 말 걸기’ 등 은희경 작가의 작품을 원문 그대로 들을 수 있다. 구로구 구로동 구로꿈나무도서관의 14일 ‘소월, 바흐를 만나다’, 송파구 거여2동 송파구립거마도서정보센터의 25일 ‘잃어버린 우리 신화 읽기&신화 공동 그림 그리기’도 볼만한 프로그램이다.

민병선 기자 blued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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