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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브랜드 한국 공식 판매 개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0-20 13:48
2009년 10월 20일 13시 48분
입력
2009-10-20 13:41
2009년 10월 20일 1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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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브랜드 한국 공식 판매.
한국토요타자동차(대표이사 치기라 타이조)는 10월 20일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토요타 브랜드(www.toyota.co.kr)를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판매 모델은 총 4가지로 월드 베스트 셀링 모델인 캠리의 가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 도심형 스타일리쉬 SUV인 RAV4 및 세계 최고 수준의 연비를 자랑하는 프리우스 등이다.
뛰어난 품질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패밀리 세단의 스탠다드로 자리잡은 캠리는 2.5리터 가솔린 모델과 리터당 19.7km의 1등급 연비를 달성한 캠리 하이브리드 두 가지 모델을 출시한다.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카이자 베스트셀러인 프리우스 3세대 모델도 선보였다. 프리우스는 신개발 1.8리터 엔진과 함께 29.2km/¤의 1등급 연비(CO₂배출량 80g/km)를 획득해 세계 최고의 친환경성과 연료효율성을 입증했다.
SUV인 RAV4는 세단의 안락함과 오프로드의 주행성을 모두 갖춘 메트로폴리탄 SUV로 스타일리쉬한 외관과 인체공학적 인테리어, 넓은 적재 공간이 특징적이다.
발표회에 참석한 후노 유키토시 부사장은 “성장을 계속하는 한국 시장에서, 다양화되고 있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이번 토요타 브랜드를 도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하여 캠리 3,490만원, 캠리 하이브리드 4,590만원, 프리우스 3,790만원, RAV4 2WD 3,210만원, 4WD 3,490만원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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