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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9월 19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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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심장부를 보행자에게 돌려준 광화문광장. 앞으로 50년을 내다보는 광장이 되려면 보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도로와 경계를 삼은 콘크리트 둔덕은 임시방편. 햇볕을 막는 차양도 어정쩡. 외국어 안내판도 턱없이 부족한데….(station.donga.com)
■‘J-POP의 전설’ 만드는 아무로의 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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