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희비 엇갈린 600년 성곽vs120년 교회 外

  • 입력 2009년 8월 21일 02시 58분


■ 희비 엇갈린 600년 성곽 vs 120년 교회

두 문화유산의 희비가 엇갈렸다. 600년 된 서울성곽 복원사업으로 120년 된 동대문교회가 철거 위기에 놓였다. 전통도 세우면서 근현대사의 발자취도 함께 살릴 길은 없는 걸까. 건축가 김수근의 역작 불광동성당도 수난을 겪고 있는데….(station.donga.com)

■ 뱃살 가려주는 남자 수영복

남녀를 가리지 않는 ‘몸짱’ 열풍 탓에 수영복 스트레스는 여성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일본에서는 처진 뱃살을 감쪽같이 가려주는 수영복(사진)이 나와 뚱뚱한 남성들은 물론이고 ‘뚱남’의 아내들에게까지 환영받고 있다. 뱃살 가림용 수영복은 어떻게 생겼을까.(www.journa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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