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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김탁환 정재승 소설 ‘눈 먼 시계공’
[Life style]캐논카메라 8월의 주인공
업데이트
2009-09-21 18:39
2009년 9월 21일 18시 39분
입력
2009-08-21 02:58
2009년 8월 21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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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사진공모 당선작은 박혜진 씨의 ‘아, 내 귀 많이 아파’입니다. 피서차 들른 제주 중문해수욕장에 전시된 귀 조형물을 이용해 남편이 귀를 당기고 부인은 아파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니 정말 재미있는 사진이 되었네요. 표정이 조금 더 가까이 보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독자 여러분, 사진 찍히실 땐 가만히 서있지만 마시고 나름의 포즈를 취한 뒤 사진을 찍는다면 나중에 사진을 보는 즐거움이 배가 됨을 잊지 마세요.
김탁환 정재승 소설 ‘눈 먼 시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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