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e TOWN]담백한 국수 가락에 입맛이 덩실덩실∼ 최고의 국수는?

입력 2009-07-13 02:59수정 2009-09-22 00:16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8번 숙성시켜 손으로 직접 늘린 국수 ‘수연소면’… 30분 지나도 뭉치거나 퍼지지 않아

“아시아인에게 국수는 영혼을 담은 음식이다.”

영국 BBC의 유명 음식 프로그램 진행자이자 세계적인 아시아 퓨전요리 전문가인 켄 홈이 KBS1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누들로드’에서 한 말이다.

국수는 동양의 순수한 전통요리 가운데 하나다. 약 2500년 전 중국에서 최초로 개발된 국수는 동양 특유의 ‘면식(麵食) 문화’를 이뤘다. 이탈리아의 면 ‘파스타’도 13세기 말 마르코 폴로에 의해 중국에서 전해졌다고 ‘동방견문록’엔 기록돼 있다.

시초는 중국이지만 국수요리는 한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와 이탈리아 등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하면서 독특한 식문화를 형성했다. 일본의 음식문화학자 이시게 나오미츠의 저서 ‘문화면류학’에 따르면, 국수를 뜻하는 중국어 ‘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