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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2월 28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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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랑 가르랑 소리를 내다 깜빡 잠들기도 하고 폴짝폴짝 뛰며 나비를 쫓기도 한다. 물에 비친 자기 모습을 골똘히 구경하는가 하면 실타래를 툭툭 치며 논다.
공놀이도 물론 좋아해 신나게 뛰어 다닌다. 사람과 친근한 동물인 아기 고양이의 하루를 그림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짤막한 설명이 덧붙어 있다.
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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