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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1월 10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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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이화여대 명예석좌교수가 어린이들에게 ‘창조적으로 생각하기’의 비법을 밝혔다. 그리스 신화 ‘판도라의 상자’를 통해 ‘호기심’의 중요성을, ‘콜럼버스의 달걀’에서 ‘고정관념 벗어나기’의 묘미를 알려준다.
이 밖에 관찰, 형상화, 추리, 상징, 실천 등 저자가 짚은 7가지 생각의 도구를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생각의 원리부터 생각의 습관을 들이는 방법까지 ‘생각의 모든 것’을 담은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시리즈(전 10권) 중 첫 권.
김지영 기자 kimj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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