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포토 에세이]“짐 나르고 싶어요”
업데이트
2009-09-23 15:30
2009년 9월 23일 15시 30분
입력
2008-12-05 03:00
2008년 12월 5일 03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칼바람 아랑곳하지 않고 달리고 싶은 오토바이가 일감을 기다립니다. 두런두런 하소연이 이어집니다. “어렵다” “힘들다”, 그리고 한숨과 침묵. 불안한 미래가 두려운 시절이지만 마음속에 피워낸 싱싱한 꽃 한 송이는 지켜주세요
―서울 동대문시장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알츠하이머 연구에 평생 바친 앤디김 부친, 알츠하이머 진단
“펜션 온수 욕조 즐기다 희귀병 감염”…英 여성 사망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