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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5월 7일 0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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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 다듬을 말은 ‘예티(Yettie)족’. 외모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신을 하나의 상품으로 팔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 개발에만 신경 쓰는 사람을 나타내는 말이다. 공모 마감은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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