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2-28 02:552008년 2월 28일 0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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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씨의 소속사인 소프트랜드 관계자는 27일 “최 씨가 최근 싱가포르의 60대 어른이 대학에 다닌다는 사연을 듣고 감동을 받아 늦은 나이지만 대학 진학을 결심했다”며 “방송대를 다니면 연기 생활을 병행하는 데 지장이 없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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