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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0월 20일 0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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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스트 린다 김은 권력층을 상대로 한 과거 로비행적에 대해 처음 밝혔다. 그는 “현직 대통령의 ‘사적인 자리’에 동석했으며, 유력 대선 후보에겐 ‘보험’을 들었고, 대통령비서실장에게 ‘자주국방’을 강조하는 편지를 인편으로 전했다”며 흥미로운 사연들을 털어놨다.
이광표 기자 kp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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