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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0월 9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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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이 울퉁불퉁하거나 휘어진 듯 보이는 이색적인 육면체 금속 상자로 연출하는 독특한 조형미. 금속공예가 백경찬 씨의 개인전이 10∼16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02-736-1020
■미술 전시장 같기도 하고 호텔 같기도 하고…. 22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는 ‘디자인 메이드 2007-호텔이다(異多)’는 색다른 디자인전. 한 예로, 테이블에 올려놓은 시계 포크 등을 만지면 갑자기 그림자 도마뱀이 불쑥 튀어나와 관객을 기분 좋게 한다. 국내외 디자이너 40여 명이 참가. 02-580-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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