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9-15 03:012007년 9월 15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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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씨는 이날 마리우스 말레 디나르 시장과 매년 이곳에서 열리는 영국영화제 조직위원장인 그의 부인 실비 여사에게서 ‘꽃의 여왕’으로 뽑힌 뒤 한복 차림으로 등장해 장미꽃을 시의 상징인 시화(市花)로 발표할 예정이다.
파리=송평인 특파원 pi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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