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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3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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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열린 제1회 서울 국제바이올린 페스티벌에 참가한 빅토르 단첸코(미국 커티스 및 피바디 음대 교수), 크시슈토프 베르그진(독일 하노버 국제바이올린콩쿠르 예술감독), 미하엘라 마르틴(쾰른 음대 교수) 등은 연방 ‘브라보’를 외쳤다. 바이올린 유망주 80여 명이 참가한 이 행사에 청강생과 학부모까지 몰려 뜨거운 열기를 뿜어댔다.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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