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6년 8월 18일 03시 0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 JW메리어트호텔 서울은 27일까지 매주 주말(금∼일) 슈페리어룸에서 쉴 수 있는 ‘리바이브 위크엔드 패키지’를 내놓았다. 체크아웃 시간이 오후 3시로 연장되며, 메리어트카페 2인 아침 뷔페 및 피트니스클럽 수영장 사우나는 무료. 21만 원. 02-6282-6282
● 롯데호텔 서울의 바인은 다음 달 1∼9일 ‘와인 페스티벌 위크’를 개최한다. 1∼5일은 다양한 산지의 와인을 런치 및 디너 세트(5만5000원부터)와 함께, 6일엔 부르고뉴 와인과 샴페인을 디너와 함께 무제한으로 즐긴다(15만 원). 8일에는 오후 7시부터 전통 와인 제작 방식을 경험하는 ‘포도수확 와인 파티’가 열린다. 5만 원. 02-317-7151∼2
● 그랜드하얏트 서울은 11월 30일까지 유럽식 레스토랑 ‘파리스 그릴’의 디너가 포함된 그랜드 디럭스 룸 숙박 패키지를 내놓았다. 농어구이, 로티서리 영계구이, 안심스테이크 중 메인요리 선택. 체육관 수영장 무료 및 사우나 50% 할인. 주말(금∼일) 이용 .26만4000원∼34만3000원. 02-799-8888
● 그랜드힐튼호텔의 중식당 ‘여향’이 20일까지 ‘홍콩 미각 여행’ 행사를 연다. 홍콩 마르코폴로호텔의 조리장이 직접 요리하는 하가우 쇼마이 등 딤섬과 산라새우면 오징어당면 등을 맛볼 수 있다. 9000원∼1만3000원. 02-2287-8787
● 노보텔앰배서더 강남의 유럽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는 다음 달 11일까지 ‘인삼요리 프로모션’을 펼친다. 애피타이저와 디저트는 물론 선택 메인메뉴인 메로와 병어 요리, 닭 가슴살 요리 등도 인삼이 들어가며, 인삼주도 제공된다. 4만 원. 02-531-6604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