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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2월 24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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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계 스위스인으로 작가이자 철학자였던 앙리 프레데릭 아미엘이 18세 되던 1847년부터 죽기 직전인 1881년까지 쓴 일기. 지독한 고속 속에서도 자신만의 위대한 정신세계를 구축한 그는 내면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로 최고의 일기 문학으로 꼽히는 글들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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