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전영한기자 이달의 기자상

  • 입력 2005년 12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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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사진부 전영한(全永韓·사진) 기자가 11월 1일 취재한 ‘구마고속도로 달성제2터널 미사일추진체 폭발’ 사진이 한국언론재단과 기자협회가 주관하는 183회 이달의 기자상(전문보도부문) 수상작으로 21일 선정됐다. 시상식은 28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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