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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9월 2일 0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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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제작진은 샤라포바가 쳐내는 서비스의 강도와 빠르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재미있게 풀어 보자는 취지에서 국내 대회를 앞두고 방한하는 샤라포바 측에 출연 제의를 했고 샤라포바가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촬영은 18일 서울 잠실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김윤종 기자 zoz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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