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09 19:282005년 5월 9일 1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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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국가보훈처와 성균관, 김창숙선생기념사업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북 성주 출신인 선생은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상경, 을사 5적의 참형을 요구하는 청참오적소(請斬五賊疏)라는 상소를 올렸다가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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