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5년 4월 26일 18시 2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편 조 씨는 자신이 ‘야스쿠니(靖國)신사를 참배했다’고 보도한 산케이신문에 정정보도를 요청했으나, 산케이신문은 26일 정정기사 형식이 아니라 조 씨 인터뷰 기사를 둘러싼 한국 내 논란을 전하는 속보 기사에서 “조 씨는 어디까지나 야스쿠니신사를 방문한 것이지 참배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
도쿄=조헌주 특파원 hanscho@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