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14 01:292005년 1월 14일 01시 2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 씨의 측근은 “김 씨 부부는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협의이혼을 신청해 판사의 확인을 받았다”며 “김 씨가 두 딸에 대한 양육권을 갖기로 했으며 재산 분할도 원만하게 타결됐다”고 말했다.
김 씨는 현재 MBC 표준FM 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을 진행하고 있다.
김선우 기자 sublime@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