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23 15:392004년 12월 23일 1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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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에 자신 있는 여성이라면 과감하게 등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선택해도 좋다.
벨벳 드레스과 긴 장갑이라는 판에 박힌 코디법을 피하고 대신 비즈를 투명 낚싯줄로 꿰어 넓은 팔찌 모양으로 만들어 장갑 대신 착용해 본다. 패션 리더로서 자신만의 개성과 젊음을 돋보이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장동림·덕성여대 의상디자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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