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14 17:512004년 12월 14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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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백 총무는 “하나님의 자비 안에서 우리는 건강한 사회와 삶을 위해서 약간의 가난도 족히 여길 줄 아는 겸손한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다”면서 “갈등보다는 화해와 대화를 선택하는 평화의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동용 기자 min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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