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26 20:402004년 11월 26일 20시 4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외국인 관광객이 30만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22만1000여명에 비해서도 크게 증가했다.
올해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한 것은 아시아·태평양 경제협의체 총회, 아시아개발은행 총회, 세계 한상대회, 골프대회 등 굵직한 국제 행사가 많이 열렸기 때문이다.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26일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에 대해 돌하르방 열쇠고리 등의 기념품을 전달했다.
임재영기자 jy788@donga.com
홍준표 “양민 무고한 죽음 당한 날 아닌 ‘좌익 폭동’ 개시된 날”
제주4·3사건 유해발굴 7년만에 재개
‘해군기지 갈등’ 제주 강정마을 주민 건강조사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