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성 인하대 국문과 교수 제7회 김동리문학상 수상

  • 입력 2004년 11월 2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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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용성(金容誠·63·사진) 인하대 국문과 교수가 2일 김동리 선생 기념사업회(회장 김주영)가 주관하는 김동리 문학상 제7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장편소설 ‘기억의 가면’이며, 상금은 1500만원. 시상식은 김동리 선생의 생일인 24일 오후 6시반 서울 종로구 중학동 한국일보사 송현클럽에서 거행된다. 02-3673-4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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