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4-11 23:312004년 4월 11일 2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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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는 “기타를 들고 가 몸이 허락하면 베이스캠프에서 작은 콘서트도 열겠다”고 말했다. 이문세는 4년 전부터 산악인 엄씨를 알게 돼 등산에 입문했다.
김선우기자 subli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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