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19 19:032003년 6월 19일 1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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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여성용 의류 브랜드 ‘에이삽(asap)’ 발표회에서 인기 여성 그룹인 베이비복스 멤버와 외국인 모델들이 시제품을 입고 패션쇼 무대를 걷고 있다. 에이삽은 패션전문회사인 삼도물산이 베이비복스 소속사와 제휴해 만든 젊은 여성 대상의 캐주얼 의류 브랜드다.
김동주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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