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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4월 18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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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편인 첫 무대에서는 소프라노 김수연과 클라리네티스트 오광호가 가곡 ‘바위 위의 목동’을 협연하고, 교향곡 8번 ‘미완성’ 등도 연주된다. 전 공연 오후 5시. 초중고생 7000원, 일반 1만2000원. 02-580-1300 http://www.sac.or.kr
유윤종기자 gusta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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