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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3월 6일 1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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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급 성악가들이 대거 출연하는 시각장애인 돕기 콘서트가 열린다. 8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서울 그랜드오페라단 스타 콘서트’. 소프라노 박정원 이경애, 테너 김영환, 바리톤 김동규 등이 출연해 베르디 푸치니 비제 등의 오페라 아리아를 노래한다. 장윤성 지휘 프라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반주. 2만∼5만원(학생 1만원). 1588-1555, 1588-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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