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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7월 2일 1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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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성을 추구하는 젊은 예술가들의 무대인 ‘오프시어터 2002- 앙팡테리블’이 14일까지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3일 서영숙 창작무용단의 ‘쥐구멍에 볕든날’, 5∼7일 ‘포스트 스튜디오’의 연극 ‘동상이몽’, 13∼14일 ‘춤추는 난쟁이’의 ‘마임소동’ 등이 선보인다. 평일 오후 7시반, 토 오후 4시 7시, 일 오후 4시. 8000∼1만2000원. 02-325-8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