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쓰레기 무단투기 577건…작년比 57%늘어

입력 2000-09-14 17:06수정 2009-09-22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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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추석연휴기간 고속도로 주변에서 수거된 쓰레기는 하루평균 24t으로 작년 17.2t에 비해 40% 증가했다.

연휴기간중 쓰레기 무단투기도 총 577건이 적발돼 지난해 367건에 비해 57.2% 증가했다.

한편 쓰레기 무단투기를 시민이 신고한 사례도 264건에 달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경기회복에 따라 고속도로 이용자가 작년보다 10%가량 증가하고 차량정체에 따라 체류시간이 길어지면서 쓰레기 투기량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며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강화하고 신고포상금제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준석기자>kjs35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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