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이러쿵 저러쿵]"야구르트 줘, 야구르트 줘"
업데이트
2009-09-23 17:19
2009년 9월 23일 17시 19분
입력
1999-09-26 18:58
1999년 9월 26일 18시 5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한여름에 더워서 선풍기를 틀어놓은채 친구랑 자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녀석이 “야구르트 줘, 야구르트 줘” 그러는 거예요. 잠꼬대를 하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약으로(약풍으로) 틀어줘”라는 말이더라구요.
―라디오 심야방송에서 그룹 ‘컨츄리 꼬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단독]“거부해야할 법이라면, 백번 천번이든 거부권 행사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 정도면 흉기” 쇠파이프 가득 실은 과적 화물차, 벌금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만취 상태로 오토바이 몰다 시내버스 ‘쾅’…30대 운전자 부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