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마당]3회「좋은 어린이 책」원고 공모 수상자 발표

입력 1999-02-09 16:36수정 2009-09-2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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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과비평사는 어린이 책을 쓰고 출판하는 풍토를 가꾸고, 동화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워주기 위해 공모한 제3회「좋은 어린이 책」원고의 대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총 71편의 응모작 중 대상 창작부문에 박기범 동화집 「겨울꽃 삼촌」외 16편과 이미옥 장편동화 「가만 있어도 웃는 눈」이 공동수상작으로 뽑혔으며, 비창작부문에는 수상작이 없다.

채인선 동화집「전봇대 아저씨」조은수 글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이가을 동화집 「가끔씩 비 오는 날」 편해문 글 「옛 아이들 노래」등 이 공모를 통해 그동안 출판된 작품들은 모두 어린이 책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5백만원과 오는 4월에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국제아동도서전 참관과 유럽 문화기행 혜택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2월 26일(금) 오후4시 서울 사간동 출판문화회관 강당서.

한편 제3회 어린이 독후감 공모 대상에는 서울 왕북초등교 1년 임소연의 <재미있는 풀꽃이야기-「풀꽃과 친구가 되었어요」를 읽고>가 당선되었다.

강미례<마이다스동아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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