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유행성 독감, 올겨울 첫 발병

입력 1999-02-04 19:28수정 2009-09-2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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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과 95년 중국에서 발견된 유행성 독감 바이러스가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국내에서도 발견됐다.

보건복지부는 4일 부산에 살고 있는 최모양(5)의 가검물에서 베이징 A형 바이러스를, 광주에 살고 있는 정모씨(38)의 가검물에서 하얼빈 B형 바이러스를 분리했다고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런 형태의 바이러스는 기온이 다소 높아질 때 많이 발견되는 것이 특징”이라며 외출 후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위용기자〉jeviy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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