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계 어린이교통공원]교통안전 체험으로 배운다

입력 1999-01-28 19:59수정 2009-09-24 12:5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자, 트럭 뒷바퀴가 갑자기 가깝게 다가오는게 보이죠. 그러니까 트럭 옆을 지나갈 때는 조심해야겠지요.”

28일 오후 서울 노원구 중계동 달맞이공원안에 새롭게 만들어진 어린이교통공원. 감색 제복차림의 교통안전지도자 강민자씨(44·송파구 가락동)가 한 어린이가 직접 움직이는 모형 트럭의 바퀴를 가리키며 다른 어린이들에게 교통 안전 실습교육을 하고 있었다.

어린이들은 10명 단위로 무단횡단 등 대표적인 어린이 교통사고 유형에 맞춰 마련된 10개의 교육시설을 돌며 자원봉사를 나선 어머니 안전지도자들로부터 교육을 받았다.

이날 교육은 3월10일 정식개장을 앞두고 주 2,3회씩 이뤄질 시범운영의 첫 교육. 개장후에는 오전 오후에 3시간씩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등을 상대로 주6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는 02―732―7151∼3

〈김경달기자〉dal@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