퓰리처상 사진대전-필사의 구조

  • 입력 1999년 1월 8일 21시 34분


88년 12월30일 미국 세인트루이스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에 출동한 소방관이 화염에 휩싸인 건물에서 구출한 두살배기 아이에게 인공호흡을 시키고 있다. 아이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안타깝게도 6일 후 숨졌다. 아마추어 사진작가 론 올시왱거가 찍은 작품으로 89년 수상작.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