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가입자 2백만명 돌파…업계 4번째

입력 1998-11-19 19:16수정 2009-09-24 19:24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LG텔레콤(대표 남용·南鏞)의 019 개인휴대통신(PCS) 가입자수가 2백만명을 돌파했다. SK텔레콤(011) 신세기통신(017) 한국통신프리텔(016)에 이어 업계 4번째.

LG텔레콤은 “2백만명 돌파를 계기로 연말까지 가입자를 2백30만명선으로 늘리고 내년 2,3월경 2백50만명을 확보해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LG텔레콤이 2백만명을 돌파함에 따라 신세기통신과 한국통신프리텔 등 3개 업체가 SK텔레콤에 이어 확고한 2위 기반을 다지기 위해 치열한 가입자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정영태기자〉ytceong@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