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장 반경 2㎞내 차로1개 수험생車 전용

입력 1998-11-13 19:33수정 2009-09-2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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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일인 18일에는 시험장 반경 2㎞이내 간선 도로의 인도쪽 1개 차로가 수험생 특별수송차로로 쓰인다. 수험생을 태운 차량과 버스는 경찰관의 안내에 따라 우선 통과된다.

경찰청은 13일 ‘98대학수학능력시험’을 닷새 앞두고 이같은 내용의 특별 교통관리대책을 발표했다.

경찰은 이를 위해 1만3천5백91명의 교통경찰관을 각 길목에 고정 배치해 수험생 차량과 대중교통 차량을 우선 통과시키기로 했다.

또 듣기평가 시간대인 오전 8시40∼55분, 오후 4시10∼30분에는 화물차량 등 소음이 심한 차량의 시험장 주변 통과를 막기로 했다.

〈이훈기자〉dreamlan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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