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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1월 13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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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13일 ‘98대학수학능력시험’을 닷새 앞두고 이같은 내용의 특별 교통관리대책을 발표했다.
경찰은 이를 위해 1만3천5백91명의 교통경찰관을 각 길목에 고정 배치해 수험생 차량과 대중교통 차량을 우선 통과시키기로 했다.
또 듣기평가 시간대인 오전 8시40∼55분, 오후 4시10∼30분에는 화물차량 등 소음이 심한 차량의 시험장 주변 통과를 막기로 했다.
〈이훈기자〉dreamlan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