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1-11 19:261998년 11월 11일 1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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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물품을 매매 교환하는 시민알뜰장이 각 구청 주관으로 12∼28일 시내 곳곳에서 열린다. 옷가지와 신발 어린이용 장난감 등 각종 생활용품을 맞바꾸거나 1천∼3천원 등 싼값에 사고 팔 수 있다.
〈김경달기자〉da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