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장군의 경영학」중에서

  • 입력 1998년 11월 8일 18시 17분


지도자는 조직이 위기를 감지하기까지 기다릴 여유가 없다. 적극적 창조적 문화를 창달할 수 있다면 어디서든 미래에 집중해야 한다. 지도자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예시하고 시험하도록 짜여진 구체적 활동과 행사를 후원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오늘의 이면을 보게 하는 한편 새로운 조직 창조에 참여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고든 설리번과 마이클 하퍼의 ‘장군의 경영학’(창작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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