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세계치매의 날」…한국노인환자 8.3%넘어

입력 1998-09-20 20:23수정 2009-09-25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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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치매의 날’. 치매는 뇌의 이상으로 기억력상실 언어장애 갑작스러운 난폭행위 등의 증상을 보인다.

보건사회연구원은 최근 우리나라 65세이상 인구 중 치매에 걸린 노인의 비율이 97년 8.3%에서 2020년 9%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

정부는 ‘치매 10년 대책’을 마련해 1차로 시 군 구 보건소를 치매환자 예방센터로 지정하는 한편 9개의 치매전문 요양시설을 설립했다. 또 9월부터 치매환자가 무료 양로 및 요양시설을 월 28만7천∼48만1천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법 시행규칙을 개정했다. 시설이용 안내는 02―503―6235

〈정위용기자〉jeviy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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