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여름상품 파격 할인전」 주말부터 돌입

입력 1998-05-21 19:26수정 2009-09-2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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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들이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부터 일제히 ‘여름상품 할인처분전’에 들어간다. 더위가 일찍 찾아들자 대개 6월초에야 시작하던 행사를 올해는 일주일 이상 앞당겼다. 할인폭도 예년보다 매우 큰 편이다. 일정을 따로 밝히지 않은 백화점의 행사기간은 25∼31일.》

▼ LG백화점 ▼

22∼31일 구리 부천 안산점이 여름세일을 실시. 구리점의 나이키 여름상품 창고공개전에서는 가방 5천∼1만원, 농구화 2만5천원 등에 구입 가능. 부천점 선풍기 특가전은 LG 대우 신일선풍기를 3만6천∼5만1천원에 판매.

▼ 블루힐 ▼

‘바이어 추천 여름 히트 10대 상품 특선전’이 열린다. 베니스 숙녀화 1만5천원, 트라이엄프 모시메리 파자마 5만8천원, 키이스 블라우스 5만9천원, 스누피 아동 원피스 9천원, 갤럭시 싱글 쿨울 정장 30만1천원 등. 침구용품도 50∼70% 할인판매.

▼ 삼성플라자 ▼

여름침구 대자리 기획전을 갖는다. 분당 태평로점에서는 한일 삼덕의 대자리 오크자리와 로자리아 잘라 모자이크 등 국내외 다양한 침구 대자리를 정상가보다 40∼50% 싼 값에 판다.

▼ 신세계 ▼

22일부터 28일까지 신사 정장과 여름시즌 단품, 작년 이월 상품 처분전을 실시한다. 각점 이벤트홀에서 여름상품을 집중적으로 모아서 판매한다.

미아점은 노마진 기획상품으로 입셍로랑 와이셔츠를 9천원, 브렌우드 잔피엘 여름순모정장 5만원, 여성 투피스를 5만원에 판매.

▼ 현대 ▼

25∼31일 가정용품 대전을 갖는다. 무역센터점에서는 여름침구인 라라이비스 코르사주 마세트가 15만8천원, 발렌시아가 쿨마트세트 11만9천원, 파스텔 침구세트 15만9천원, 핑크하트 메종 로렐라이 스트라이프 침구가 14만원 균일가다. 목침 8천원, 사각 망사 2만∼3만5천원, 삼덕 단풍나무자리(7자×10자)는 27만2천원.

▼ 그랜드 ▼

전점에서 여름 패션 액세서리와 피혁제품, 3대 여성 캐주얼 브랜드 행사를 연다. 쌈지 지갑 1만2천원, 샌들 2만9천원. 니꼴 핸드백 2만9천원, 엘칸토 여화 3만5천원, 파올로 구찌 핸드백 3만원 등. 선글라스는 베르사체 1만원, 조지 알마니 2만5천원에 살 수 있다.

▼ 뉴코아 ▼

24일부터 7월27일까지 초장기 여름 신상품 바겐세일을 한다. 서울점에선 비올까디 칼리지 등 캐주얼과 크로커 키드 등 아동복, 데코라인 바로크 등 가구, 바라미 마리클레르 등 침구, 대자리 주방용품을 50% 할인가격에 판다.

과천점은 모시메리 선글라스 샌들을 모아 ‘최저가전’을 연다.

▼ 미도파 ▼

남성의류를 하루 2백장씩 한정판매한다.

22일 타임 티셔츠, 23일 루이스 반바지, 24일 플렌 티셔츠, 25, 26일 와이셔츠를 만원에 살 수 있다.

▼ 경방필 ▼

여름 생활용품 초특가전을 연다. 수화 인조패드 9천8백원, 마텍스 홑겹 이불세트 5만9천원, 대나무 카시트 1만9천원, 쪽대자리 6만원, 통대자리 7만원 등.

▼ 해태마트 ▼

22∼27일 여름상품 가계부 절약 특집전을 벌인다. 개점과 동시에 의류와 가정용품을 초저가에 한정판매하는 ’굿모닝 쇼핑특보’를 24일까지 갖는다. 반바지 티셔츠를 5천원부터 판매하고 비비안 여름상품단독전, 천우바지 리오부라보 여름의류 최종가전도 함께 열린다.

〈이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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