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푸르구나』…어린이날 행사 풍성

입력 1998-05-04 19:30수정 2009-09-2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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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은 어린이날. 프로야구 프로축구 등 스포츠 빅이벤트가 풍성하게 열린다. 스포츠단체와 팀은 어린이 무료입장 및 사인회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프로야구◇

▼LG〓잠실 OB전에 25인치 컬러TV 1대와 카세트 2대, 대명콘도 숙박권 5장 등 푸짐한 경품을 마련했다. CD롬 타이틀 3백개 등도 추첨을 통해 나눠준다.

▼현대〓오전 11시부터 인천구장 주변에서 관중에게 초상화를 그려주고 팀 캐릭터 및 피에로들과 사진을 찍는 행사를 연다. 오후에는 어린이 입장객을 상대로 디스코왕을 선발한다.

▼해태〓가족과 함께 광주구장을 찾은 어린이 1천명을 선착순으로 무료입장시킨다. 경기장 정문에서 사전 접수한 어린이들은 경기 뒤 선수들과 사인회 및 사진촬영도 갖는다.

▼롯데〓마산에서 컬러전광판 및 2만5천석 증축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진다. 12시부터 30분간 길놀이 등 다채로운 이벤트에 이어 1시30분에는 사인볼 5백개를 나눠준다.

◇프로축구◇

현대와 SK가 맞붙는 98아디다스코리아컵 결승 2차전이 오후3시부터 서울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다. 부모와 함께 입장하는 어린이는 무료. 또 선착순 1천명에게 사인볼, 5천명에게 미니카를 각각 나눠 준다.

◇프로농구◇

▼기아〓감독 코치 및 허재 강동희 김영만 김유택선수 팬사인회를 서울 여의도 63빌딩과 롯데백화점 명동점, 잠실역점에서 개최.

▼나래〓감독 코치 및 선수전원 사인회를 원주 치악산드림랜드에서 실시.

◇씨름◇

98여수장사씨름대회 마지막날 지역장사결정전이 12시25분부터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다. 어린이 무료입장.

〈김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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