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음은 이날 오후 2시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지난해 ‘2025 KBO 리그’ 경기를 통해 데뷔 첫 시구에 도전했던 하음은 2년 연속 삼성 라이온즈의 시구자로 발탁되어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하음은 소속사를 통해 “데뷔 첫 시구였던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 또다시 시구자로 서게 되어 너무 영광이고 기쁘다”라며 “저번 경기 때 관중분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저도 너무 즐겁게 경기를 봤던 기억이 생생하다, 이번에도 힘찬 응원과 시구로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하음은 첫 시구 당시 라인업 송에 맞춰 치어리딩을 선보이며 경기에 활력을 더했고, 깔끔한 시구로 눈길을 끌었다.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에 맞춘 응원으로 관중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한 것은 물론, ‘승리 요정’ 수식어까지 얻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한 바 있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도 특유의 밝은 웃음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더불어, 추후 키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구 준비 과정과 현장 비하인드를 담은 브이로그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키키는 오는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데뷔 첫 팬 콘서트 ‘키키 페스티벌’(KiiiKiii FesTiiival)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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